스트레스 자가진단 테스트

스트레스지수가 OECD국가중 다섯손가락 안에 꼽힌다는 대한민국.

이런 한국인은 10명중 4명꼴로 중증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적절한 수준의 스트레스는 삶의 원동력과 활력을 주지만, 지나칠 경우 만병의 원이 되기도 하죠. 

내가 스트레스를 어디서 받는지 알고 관리, 나만의 해소법을 찾는것이 좋습니다.

1 . 귀에서 위잉 하는 소리가 들리곤 한다
2 . 최근들어 눈이 침침하고 피곤하다
3 . 잠을 많이 자도 개운하지 않고, 머리가 무겁다
4 . 일이 너무 힘들어 자꾸 누군가에게 의존하고 싶다
5 . 목에 자주 아프다
6 . 혓바늘이 자주 생긴다
7 . 코가 자주 막힌다
8 . 식욕이 떨어져 맛있어 하던 음식도 멀리한다
9 . 피로가 잘 풀리지 않는다
10 . 갑자기 어지러워질때가 있다
11 . 원래 안그런데 별일도 아닌일에 쉽게 화를 내곤한다
12. 사람들 만나기가 너무 귀찮고 피곤하다
13 . 잠에 잘 들지 못하고, 새벽에 눈이 떠질때가 많다
14 . 잠자리에 누우면 갑자기 숨쉬기가 힘들어질때가 있다
15 . 가끔 호흡이 빨라지고 심장이 빨리뛸때가 있다
16 . 아무 이유없이 가슴이 답답하고 뻐근하다
17 . 감기에 자주 걸린다
18 . 살이 빠지는 것 같다
19 . 잠자기가 어렵다
20 . 밥을 먹어도 소화가 잘 안된다

 

 

★0~7개:

지금처럼 유지하시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적절한 리프레시를 꼭 해주세요 

★7~14개:

중증 스트레스 상태입니다. 바로 지금 적절한 관리와 휴식이 필요합니다.

★15개 이상: 
이정도 스트레스에 장기간 노출되면, 스트레스로 인해서 신체적인 병이 발생 할 수도 있습니다.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꼭 찾거나 스트레스 요인으로 부터 멀어져야 합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수록 아래 이미지가 움직이는것처럼 보인다고 합니다.

(실제로는 움직이는 이미지가 아닙니다)